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쏘우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콘텐츠 == 쏘우를 주제로 게임과 롤러코스터 하나가 만들어졌다. 롤러코스터는 영국 서리 주 소프파크에 위치해 있으며, 무려 100도의 각도로 30m 상공에서 낙하하는 괴물같은 낙하각도를 가지고 있어 마니아들의 인기를 끌었다. 그 외 실내 분위기 등을 쏘우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서 평가가 좋다. 게임의 경우 해외에서는 선방하였고, 그 기세로 2편까지 나왔지만, 국내에선 영 반응이 시원찮은지 몇 년이 지나도 비공식 한국어판조차 전혀 나오고 있지 않다. 쏘우 특유의 퍼즐과 분위기는 나름 잘 살렸으나... 사실 쏘우 급의 잔인도를 구현하지 못한 것이 이 게임 시리즈의 최대 단점이다. 총체적 난국이란 말이 더 어울린다. 스토리나 분위기 조성 등은 잘 구현되어 있으나, [[폴리곤]] 구현이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난투에서 도끼등으로 상대방 머리를 찍을 때 피 한 방울 안 튀고 도끼자루째로 머리 안쪽으로 아예 관통해서 푹 들어가 버린다던가[* 게임에서 가끔 오류가 날 때 폴리곤이 겹치는 경우와 거의 유사하게 표현되어있다. 상처가 나거나 피가 튀는 것은 기대도 못한다.] 죽은 시체를 보면 그저 폴리곤 스킨이 피떡으로 되있을 뿐이라던가, 가장 압권은 무표정으로 죽는 주인공이라던가... 이미 죽어서 배경과 동화된 시체 등의 구현은 별 문제 없지만, 죽는 순간은 게임 폴리곤 구현이 전혀 리얼하지 못하다. 제작진도 이것을 문제삼았는지, 쏘우답지 못하게 '''수많은 죽는 장면을 텔레비전에 피가 튀긴다는 식의 암시적인 표현으로 보여줬다.''' 트랩도 재탕에서 조금 더 응용한 듯한 트랩이 너무 많고, 영화의 평과는 달리 잔인도조차 훨씬 더 예전에 나온 게임들의 잔인도도 전혀 못 따라가는 수준인지라[* 쏘우 더 비디오게임은 2009년 게임이고, 2인 Flesh & Blood는 2010년 10월 출시된 게임이다. 척 봐도 엄청난 제작속도로 만들어진 게임이다.] Flesh & Blood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2005년 빵봉지와 가나도, 여러 종의 플라가들이 레온을 척살하는 게임오버 장면에서 최고의 잔인도를 보여주었던 [[바이오하자드 4]], Flesh & Blood보다도 몇 달 전에 나왔지만 신의 육신이 얼마나 분쇄가 잘 되는지 뼈는 몇 조각이나 들어있는지 잘 보여주었던 [[갓 오브 워 3]], 몇 달 후에 나온 전설급의 [[페이탈리티]]를 선보여준 모탈컴뱃 9 등... 거의 전설급으로 잔인함이 잘 구현된 게임이 넘치다 보니, 이에 익숙해진 게이머들에게 있어서는 그냥 폴리곤 스킨만 핏덩이로 변하는 연출이 전부인 쏘우 게임 시리즈는 매우 실망스러울 정도다. 영화에서 느낄 수 있던 특유의 잔악성을 느끼고자 한다면 그다지... 독립적인 게임이나 이런 잔인성에 별 신경 안 쓴다면 스토리 흐름이나 연출은 괜찮기 때문에, 나름대로 즐겁게 할 수는 있다. 그러나 현재 쏘우 더 비디오 게임을 즐기려면 실물 CD나 CD키를 구해야하는데 콘솔은 그나마 싸지만 [[Steam]]판은 [[Kinguin]] 기준으로 무려 1400유로가 넘는다!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쏘우, version=230)] [[분류:쏘우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